그룹 이글스의【Hotel California】에 대한 분석
그룹 이글스의【Hotel California】에 대한 분석
‘이글스’ 는 미국 남서부의 록 그룹으로써 1976년에 “호텔 캘리포니아” 라는 곡을 발표하여 많은 인기를 누렸던 그룹이다. 이 앨범의 표지 안 쪽을 보면 어두운 2층 회랑 가운데 누군가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바로 “사탄경”의 저자인 “안톤 스잔돌 라베이 (Anton Szandor Lavay)” 이다. 그가 그 곳에 우연히 서 있어서 사진에 찍혔다기 보다는 그를 의도대로 찍은 것임이 분명하다.
그 사실을 “Hotel Californea"의 가사가 입증해 주고 있다. 【So I called up the Captain "Please bring me my wine" He said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 nine"】【나는 캡틴(지배인, 교주)에게 전화를 했다. “나의 포도주를 가져다 주시오” 그는 “우리는 1969년 이후로 그 영을 보관하지 않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 가사에서 “포도주‘ 가 나오는데, 이 ”포도주“는 성령을 상징한다.
그리고 “1969년” 이 나오는데, 이 해는 “안톤 스잔돌 라베이”가 “사탄경” 의 저작권을 취득하여 발간해 해이다. 이 두 단어를 종합하여 해석해 보면 “호텔 캘리포니아” 에서는 “1969년 이후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갔다.“ 는 뜻이 된다. 이렇듯 이글스는 사탄의 사주를 받아 하수인으로써의 역할을 자신들의 노래를 통해 감당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들이 말하는 “호텔 캘리포니아”는 사탄의 소굴, 즉 지옥인 것이다. 또한 이 음악은 사탄 주의자들이 사용하는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 - 감추어진 말들), 즉 역행 차폐 기법으로 녹음되었는데 이 기법은 음반을 거꾸로 돌렸을 때 원래 가사의 내용과는 상반된 내용의 가사가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 노래에는 “예, 사탄께서 순수 종교를 창조하셨습니다.” (Yes, Satan organized his own religion) 라는 가사가 벡워드 매스킹 기법으로 녹음되어 있고, 음악을 듣는 자들은 잠재의식을 통해 이 메시지를 주입 받게 되는 것이다. 록 그룹들이 지옥을 말하면서 사용하는 단어가 바로 “Hell" 인데 이 노래의 가사에도 이 단어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그들의 앨범 표지를 보면 마귀가 창을 들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hell freezes over"이라는 영문이 쓰여져 있다. 이 의미는 ”지옥의 공포로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여 얼어붙게 할 것이다.”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처럼 사탄은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공포에 질리게 하며 얼어붙게 하여서 어찌할 수 없게 만들어 자기의 수하에 넣고자 하는 것이다.
“이글스” 의 전성기가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사탄은 음악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가게하며 급기야는 지옥에 빠뜨리고 말 것이다.